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합격생들이 적는 CFA 합격후기

[CFA Level 1] 2016년 12월 Level 1 시험 합격 했습니다!

 

 작년 12월 시험 보고 결과 나오기까지 8주가 꽤나 길게 느껴졌네요.. 결과 메일도 24일 밤에 기다리다가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확인하고 작년 6월과는 다르게 상세한 결과가 다음날 따로 나와서 또 한 번 기다렸구요..

 

에띡스,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51-70%가 나왔고 그 외는 >70%이 나왔습니다.

 

주변 학교 친구들 대부분이 한국협회교육센터의 강의를 듣고 있어서 믿고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방학 끝자락에서부터 시작했구요. 기본 강의는 하루에 많게는 6~7강의 들으며 에띡스부터 강의실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학기 중 전공 4개를 포함한 17학점을 수강하며 공부를 했는데 포트폴리오와 AI 제외하고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최대한 한 리딩이 끝날 때마다 내용 다시 보면서 기억을 하려 했구요. 특히 에띡스는 생소하다보니 처음 강의 들을 때부터 따로 노트 정리를 해서 기준을 암기하고 흐름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에띡스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이유 중 하나는 별도로 자료실에 올라왔던 application 모음집을 따로 학습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부해야 할 과목이 여러 개여서 다음 과목의 기본강의 들을 때에도 전에 들었던 과목 중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리딩들을 복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건 11월 한 달 동안 친구들과 스터디를 했던 것인데요. 리뷰북을 활용하여 문제 풀이 전 과목 내에 3~4개의 리딩 씩(리뷰북 구성 참고해서 파트를 나눴습니다.) 각자 복습하고 문제풀고 만나서 틀린 문제와 풀기 힘들었거나 애매했던 부분들 토론하며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3번 씩 만나다보니 양이 많아도 공부하려고 노력했고 같이 떠들면서 공부하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AI와 포트폴리오는 기본 강의를 못 들었지만 리뷰 인강 학습으로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경제는 많은 분들이 까다로워 하시는데 저는 기본 강의를 들었지만 뒤에 다른 강의 들으면서 상대적으로 리딩 복습을 소홀히 해서 나중에 리뷰북 문제 풀이 전 공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레벨1에서는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생각하여 유일하게 리뷰북을 완전히 문제 풀고 오답 정리하는 학습을 마치지 못하고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그래도 직전에 공부한 덕에 점수는 좋게 나왔네요.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리딩 북이나 인강에서 언급되지 않고 혹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 내용도 리뷰북이나 마스터북 문제에 나왔고 또 그게 시험에도 출제 되기도 했습니다. CFA 협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한 e-book 커리큘럼 내용을 성실하게 확인하지 못하였던 이유에서인지 시험 당일에는 완전 처음보는 내용을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이것들은 더미 문제로 시험 난이도도 조절하고 신유형을 시도하며 채점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정확하게 확인한 사항은 아닙니다.)

 

레벨 1 시험은 커리큘럼 전체의 내용을 묻는 것으로 보입니다. 커리큘럼의 문제들까지 꼭 풀어보며 내용을 익히시고 (리딩 북의 리딩별 끝에 있는 문제들은 커리큘럼의 모든 문제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과목별 리딩별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크게크게 머릿속에 자리를 잡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마스터북은 꼭 풀지 않아도 리뷰북에 충분한 양의 문제가 있습니다. 단, 연습의 차원에서 저는 FRA는 마스터북까지 풀었는데 리뷰북과 겹치는 문제들고 있고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어 가장 중요한 FRA 과목에 대비하기 좋았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3개월 동안 놓지않고 공부하시면 레벨 1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

이미지

COMMUNITY•고객센터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