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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이 적는 CFA 합격후기

[CFA Level 1] 2017 CFA Lv1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2017년 CFA Level 1 합격 발표를 해외여행 도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Congratulations! We are very pleased to inform you~ 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입가에 자동적으로 미소가 띄워졌습니다. 대학교 생활과 병행하면서 무심코 시작했던 자격증 시험 준비라 고생했던 점과 뿌듯했던 점이 동시에 느껴져서 그랬나봐요.

시험결과를 기다리는 데 약 10주간의 긴 시간이 지나서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워낙 번개로 공부를 했나봅니다 ^^), 시험후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17년 1월에 제대를 하여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3학년 경영학과 재학 중인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군대를 다녀오고 완전히 머리가 리셋된 상태였기 때문에, 하루에 인강 6개씩 몰아서 들으면서 옛날에 배웠던 내용들을 기억해내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다행히 전과목 70%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1~2월에 폭풍적으로 진도를 빼나갔고 (10과목 전체 중에서 7과목은 들은 것 같습니다), 약 5개월간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전공수업 6개 들으면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학부생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는, 시험날짜가 기말고사 일정과 겹칠 수도 있을 수 있어서 (CFA 시험이 6월 첫째 주 토요일인데, 개강을 일찍하는 학교가 있어서 겹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일정이 겹치게 될 경우 미리미리 교수님께 말씀을 드려서 양해를 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오전 문제는 평상시에 공부했던 것 위주의 큰 그림에서 많이 나온 것 같아서 조금 안심이 들다가, 후반부에서는, 이것을 내가 공부했었나? 생각보다 좀 꼬아서 냈는걸? 하다 싶은 것들이 출제되어서,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차피 절대평가 + 상대평가가 혼합되어서 채점기준이 되니, 기죽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간 안배 잘하면서 푸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전공자분들은 시간을 충분히 잡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고, 학교수업을 최대한 영어수업으로 들어서, CFA 응시에 최대한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 Ethics

무조건 센터장님 수업내용들을 위주로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과목입니다. 한국인들이 당연히 어려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상황해석과 관련 실무경험 부족에서 나오는 장벽일 것 같습니다.

  1. Quantitative Methods (통계학원론, 경영통계)

레벨 1은 모든 문제가 객관식이기 때문에, 사실 원리와 공식만 알게 된다면, 계산기가 필요없을 정도의 문제들도 많이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을 벌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학부생 중에 통계학과 분들이 계시면, 통계학원론이나 개론 정도의 문제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이 들으시면 더욱더 편리하시구요.

  1. Economics (경제학원론, 경제학입문)

교수님께서 인터넷 강의를 시작하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원리는 어려울 수 있으나, 문제는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LM커브 파트 부분이나, 환율 부분이 이해가 되지는 않아서 두려웠는데, 레벨 1에서는 크게 요구하는 부분이 없고, 기본적인 논리나 방향성 판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객관식이니까요.

  1. Financial Reporting & Analysis (회계원리 수준?)

회계원리 국제어 수업을 들으시면 매우 편리할 것 같습니다.

  1. Corporate Finance & Equity Investment (재무관리)

CFA 공부의 핵심파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Corp Fin. + Equity + Portfolio 등의 과목이 서로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큰 틀에서 이해하는게 중요하고, 까다로운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1. Portfolio (재무관리)

만만하게 봤는데, 시험장에서 계산문제보다는 교과서 구석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출제해서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100% 맞춘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는게 좋은 것 같은 전략 과목인 것 같습니다.

  1. Fixed Income (투자론)

계산기 사용법이 가장 요구되는 파트이고, 그림도 그려가면서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투자론 파트에서, 채권가치 평가나, 맥컬리 듀레이션 공식 적용이나, 방향성 (overvalue냐 undervalue냐 fairvalue) 판단을 잘하면 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1. Derivatives (투자론, 파생상품론 기초)

원리 수준에서만 물어봅니다. 복잡한 계산 같은 것은 레벨 2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1. Alternatives

인터넷 강의 업로드도 제일 느리고, 몇 문제 되지 않기 때문에 이 과목 버리고 다른 과목들 잘 봐야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절대 그러지 마세요! 레벨 2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가면 또 나오게 되는 과목이라고 하셨어요.

금융스쿨에서 제공하는 3가지 책 (Curriculum Book, Masterbook, Final Review)을 전부다 공부했는데, 역시 공부는 미리미리 교재가 나올 때, 바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asterbook Problems가 너무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답지를 보면서 오답노트를 만들고 최소 5회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0과목이 많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모든 과목이 연관성이 있어서, 이 파트는 이 과목에서 공부했는데? 라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시면서 공부를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FA 응시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빌고, 저도 제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잡아 CFA Chart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환경을 조성해주신 신왕건 금융스쿨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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