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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이 적는 CFA® 합격후기

학부생 Level 3 합격 후기

우선 cfa 과정을 한 번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신왕건 교수님과 그 외 강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학 학부생 이었구요. 16년-3학년 1학기 재학(level 1), 17년-휴학(level2), 18년-막학기6학점(level3) 의 타임라인으로 cfa를 끝냈습니다. 올해 cfa level3를 준비하면서 작년 9월경에 현장강의를 신청해서 10월부터 1월정도까지 참석했는데, 나머지 현장강의는 사정상 못듣게 되어서 센터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구요.. 여튼 제가 공부했던 스케쥴은


9월~12월(18학점 학기) PWM, Institutional Investor, Behavior Finance
1월~2월(인턴) PWM & Institutional Investor & Behavior Finance 복습, 중요도 높은 과목부터 인강 듣기(정확히 순서는 기억이 안나네요;;그리고 이때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3월~4월(6학점 막학기) 모든 인강 수강
5월~6월(6학점 막학기) 개념 복습 & 기출 문제 & 객관식 풀이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요. 크게 저는 항상 개념 숙지 -> 문제 풀이 스타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스케쥴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level 3는 1,2와 다르게 개념을 쌓은 다음에 문제 풀이에 들어가면 자괴감이 훨씬 더 크게 옵니다.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를 개념 공부하실때 꼭 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1,2 때의 객관식 문제는 개념을 다지면서 동시에 보기에는 지엽적인 것도 나오고, 나중에 풀 문제가 없어질수도 있어서 굳이 개념공부할 때 안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level 3의 기출문제는 꼭 개념 공부할 때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풀어야지 하고 넘기지 말구요.


그리고 저도 처음에 essay라고 해서 제가 넘지 못할 산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대학생 분들은 학교에서 영어전용 강의의 중간/기말 때 서술형 문제 풀듯이 푼다고 생각하면 한결 편하게 다가올겁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셨겠지만 시험장에서 10문제를 완벽하게 다푼다는거 정말정말 불가능합니다. 저는 나름 문제를 빨리푸는 스타일이라 어떤 시험에서 몰라서 틀리지 시간이 부족해서 틀렸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근데 레벨3는 실제로 시험장에서 10문제 중에 7~8문제정도만 제대로 쓸 수 있었고 나머지 3문제정도는 의식의 흐름대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에 말씀해주시는 게 정말 맞다고 생각이 들었던 점은 핵심만 간결하게 써도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계산문제가 기출에 나온다고 하면, 줄글로 장황하게 쓰지말고 카테고리화 시켜서 핵심만 써도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줄글로 쓰지않고 대부분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썼는데 에세이 타입에선 60~70%정도 바운더리에서 점수를 얻었네요.


객관식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1,2에서 했던 대로 하시면 되는데 개념공부를 할 때 모르는 것과 애매한 점이 있다면 cfa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북을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모르고 헷갈렸던 것이 그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몇문제 안되는 객관식에서 놓치면 아깝잖아요. Trading 과목에서 Decision price, Benchmark price 때문에 애먹어서 질문하는 곳에도 계속 올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질문게시판에서 검색에서도 안나오는 것은 해외 reddit 이나 analystforum에서 찾으시면 똑같이 헷갈리는 것들을 다른 해외 응시자들이 질문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거 참조하시면 급할 때 도움이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을 다니시면서 이 공부를 하시는 분들께 존경의 말씀 드리구요. CFA 공부를 통해 배운 것들을 실천하는 올바른 금융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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