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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이 적는 CFA 합격후기

[Level 3] 학부생 Lv.3 합격 후기

1. 전체적인 시험 준비과정

 

레벨 1, 2, 3 모두 휴학 없이 학부생활을 병행하며 준비하였습니다. 대신 시험을 준비하는 학기의 경우 학점을 적게 듣고 그렇지 않은 학기에 부족한 학점을 채워서 들었습니다. 물론 학부생활과 시험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직장인 분들과 비교하면 시험준비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기에는 14-15 학점 이수)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은 모든 레벨 동일하게 약 6개월 정도를 잡았습니다. (6월 시험 기준) 12월에서 1월부터 항상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은 길지만 학기가 시작되면 수업, 과제, 시험 등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방학기간 중에 진도를 최대한 많이 빼두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활 뿐 아니라 쉬는 날, 휴식 등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투입되는 시간은 약 4개월 정도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맘편히 쉬는 날을 정해두고 다른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루에 5-6 시간은 CFA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다만 시험 전 한 달 정도는 학교시험까지 뒤로하고 CFA에만 전념했습니다. 시험을 계획하고 계시는 다른 학부생들이 계시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방학 중에 미리 진도를 많이 빼두시면 학부성적까지 잘 챙기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시험은 대부분 6월 초~중순에 있었기 때문에 거의 학기 기말고사 일정과 겹쳐서 시험 전 한 달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시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Lv.3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6월 시험이 연기되는 바람에 계획했던 것들이 모두 틀어져서 힘들었지만 잠시 공부를 중단했던 시기를 제외하면 위에서 언급드린 레벨 1과 2를 준비한 루틴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1월 공부시작 -> 3월 시험 무기한 연기 + 공부 중단 -> 9월 공부 재시작) LV.3 준비의 경우 마지막 학기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적은 학점(9학점)을 들을 수 있었지만 취업준비를 병행했기 때문에 역시나 시험 전 한 달은 CFA+학부수업+면접 등으로 인해 정말 정신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 덕분에 그 전 레벨에 비해 상대적으로 CFA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2. 공부법

 

공부법의 경우도 모든 레벨에 동일하게 적용하였습니다. [정규인강 1회독 (1.6~1.7배속) + 1회독 시 동시에 서브노트 작성 + 파이널 강의로 2회독 + 시험 전 최종 문제풀이]

 

우선 1회독 시에 교재와 함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저만의 방식으로 요약책(?)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이 기억에도 오래 남고 후에 복습을 할 때도 훨씬 빠르게 내용들을 찾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 모르는 것이 생길 경우 서브노트에서 먼저 찾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교재로 찾아 확인) 다만 강의를 듣는 도중 계속해서 일시정지를 하면서 필기를 했기 때문에 배속을 많이 해도 거의 정규시간과 비슷하게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복습하는데 매우매우매우 도움이 되니 꼭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인강 기준 약 4개~6개 정도의 강의를 들었고 항상 한 LOS가 끝나면 교재에 있는 리뷰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개념만 계속해서 복습하는 것보다는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회독은 정규강의를 다시 듣지는 않았고 파이널 강의를 들으면서 교재+서브노트를 이용해 복습했습니다. 많은 내용들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들을 강사님들이 정리해주시기 때문에 시험을 위해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1회독과 2회독에서도 문제풀이를 많이 했지만 시험 직전에는 협회에서 제공하는 mock exam + 기출문제 등을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측정하면서 문제를 풀고 부족한 부분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Lv.3 에세이의 경우에는 처음 답변을 작성하는 것에 큰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영어 독해는 자신있었지만 작문을 해야된다는 것이 매우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협회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것과 강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완벽한 문장을 작성하려 하기보다는 간단한 키워드 중심으로 짧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여러 번 연습하다보니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시험장에서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문제에 모든 것을 쏟기 보다는 여러 문제에 간단명료하게 답변을 하시는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을 작성하다보면 정말 쉬운 단어인데도 도무지 생각이 안 날 때가 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꼭 여러차례 연습해 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 FA 금융스쿨 장점

 

타 교육기관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FA만의 자체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준비를 하면서 슈웨이져 노트 or 커리큘럼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자체 교재로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정리되어 있는 부분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원장님 + 강사님들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강의력과 파이널 리뷰에서의 높은 적중률은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FA 금융스쿨을 통해서 공부를 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강사님들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 가시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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