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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이 적는 CFA 합격후기

[Level 3] 직장인 레벨3 후기

작년 6월 레벨2 합격하고 취업해서 바로 20년 6월에 끝내버려야지 하고 1월 1일에 수강코스 결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장인으로서 레벨3 공부하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간 확보

원래 6월 시험을 목적으로 하다 보니 2월부터 강의를 들은 기록이 있는데 5월 시험 연기 메일을 받고는 7월까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7월 중순부터 다시 듣는다는 생각으로 돌입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평일에는 2~3강, 주말에는 7강 이상 듣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몸이 지쳐서 저녁이나 밤에 집에 와서 책 펴기가 힘들었습니다. 갈수록 점심시간을 쪼개 공부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이 속도로 하다 보니 10월 말 쯤에 본강의 1회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피곤해서 빨리 자고 싶기도 했고 듣는거 자체에 의의를 둬서 1.7~2.0x 속도로 재생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1회 돌릴 때 제대로 된 필기나 밑줄이 없는게 나중에 다시 보면서 노트 만들 때 시간이 더 걸린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ㅠ

 

 

노트&파이널리뷰

본강의를 1회 돌리고 나서 한 달 조금 넘는 시간이 남아 노트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노트는 보통 출퇴근하면서 봤기에 눈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CME, EQUITY, DERIVATIVE 과목을 중심으로 봤습니다. 그냥 커리큘럼북을 꺼내 읽으면서 강의 들었을 때 자주 언급한 부분이나 희미하게나마 필기가 돼있는 부분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제 풀이는 파이널 리뷰로만 했습니다.

파이널 리뷰도 채권, 파생 등 과목은 다 수강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집약적으로 문제 위주로 파이널 리뷰를 보고 시험 임박해서도 파이널 리뷰 책만 보면서 개념을 되새겼습니다.

합격에 정말 주요했던 점은 신왕건 센터장님이 스스로 풀어보라고 한 에세이 문제는 꼭 풀고 간 점이네요. 반드시 풀어보셔야 합니다. 종이 시험은 끝이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시험장에 가서 처음 에세이 타입을 보시면 생각보다 더 당황하고 긴장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과목에서는 에세이 타입이 많이 나오고 특정 과목에서는 아이템셋이 나올 수 밖에 없을거야'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FA금융스쿨에서 제공하는 것 외에는 시험 2~3일 전 협회가 제공하는 mock 한 셋트 풀면서 대강 어떨지 감잡고 간 정도입니다

주변에 같은 공부하는 사람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공부 안하냐고 자극도 주고 만날 때 각자 공부한 부분 퀴즈도 내고 으쌰으쌰하면서 갔네요

항상 느끼지만 슈웨이저로 공부한 주변 사람들이 엄청 힘들어 할 때도 FA금융스쿨의 교재는 매 레벨 항상 든든했습니다. 

쉽지 않은 시험이었지만 조금이나마 편하게 공부시켜주신 FA금융스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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